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45)
지금 민주당 스피커들 여유로운거 이상하긴 함 뭐 다 일시적인 현상인것쯤은 알지만 지금처럼 당내가 시끄럽고 여론조사 접전이고 그러면 스피커들도 민감해지기 마련인데 걍 다들 농담따먹기만 하는듯
22대 총선 국민의힘 수도권 공천 근황 양천을에 공천 확정됐는데 우리공화당, 친박신당 출신임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난리났다!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 지역구에서 의원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어도 우공당 출신을ㅋㅋㅋㅋ 인물이 없나봄
하루만에 사라진 샌프란시스코 약쟁이 노숙자들 시진핑 온다고 다 구호소로 보내버림 원래 샌프란시스코는 마약에 취한 노숙자들이 존나게 많았었고 코로나때는 거리두기도 시킬 정도였는데 이번 APEC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려 시진핑 방문하니까 몇년간 이어져온 마약쟁이 노숙자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 구호소로 보내버림 시민들이 수년간 호소해도 안해주던걸 중국한테 얕보이기 싫으니 하루만에 해치움
울산 현대공장 견학 다녀왔는데 쓴소리 좀 하겠슴다 젊산직들도 유투브 보는 아재들 개싫어함ㅋㅋㅋㅋㅋ https://theqoo.net/hot/3004006339
미국 경찰에게 감사패 받은 BBQ치킨 근황 2020년 미국 뉴욕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 범죄가 증가, 한인 타운 전체가 위축되었음. BBQ치킨 회장은 미국 경찰들이 한인 타운에 더 많이 오게 만드는 방법으로 '경찰관 상시 할인 제도'를 도입함. BBQ직영점이 있는 뉴욕주 매장에선 미국 경찰들에게 모든 메뉴를 15%식 할인해주기로 함. 이후 나머지 25개 주에서도 5% 상시 할인 제도를 운영함. 실제로 던킨 도너츠의 비슷한 경찰 무료, 할인 제도로 인해 치안 강화 효과를 얻었다는 점을 참고했다고 함. 결국 경찰관들이 한운타운에 오가는 횟수가 늘어나니 범죄 사건도 줄어들었고 한인타운 상권 매출도 올랐다고 함. 반응이 좋자, BBQ치킨은 미국 소방관들에게도 할인 혜택을 적용하기 시작함. BBQ치킨은 여기서 더 나아가, 군인 등 다른 제복 공무원들에게..
한국 정치인들은 자기 지지율이 떨어지면 곧 반일로 돌아서잖아요~ 일본 요시모토 흥업사 주최 코미디 만담대회 m-1 그랑프리 예선에서 현재 논란인 팀. 다양한 정치인의 선거활동을 도운 경험도 있고 취미가 선거라는 보케 담당 야마모토 期日前(30)이 "한국 정치인들은 자기 지지율이 떨어지면 곧 반일로 돌아서잖아요" 라고 운을 떼면서 개그를 시작함 "이것처럼 자신이 핀치일 때에, 상대의 분노를 보다 싫어하는 것으로 돌리게 하면 회피할 수 있지 않을까"라면서 "일본인의 80%가 중국을 싫어하고 있다"라고 하는 내각부의 데이터가 있다고 한 다음, 일본인의 분노를 중국으로 향하게 한다고 하는 소재를 피로해 가는 개그. 어깨와 어깨가 부딪혀 말다툼이 된 상황에서, 상대인 나가시마 사토시(31)가 싸움을 걸자, 일본의 수산업자로 분장한 야마모토가 「지금, 경영이 기울고 있어」라고 ..
더불어민주당 도서정가제 강화하려 19금 BL 국회 진출시킴 도서정가제 이북 강화하려고 예시로 진출한게 안유머
단 한명의 시민으로 인해 목포의 조직폭력배가 사라진 사건 목포에서 사업을 하는 조호연씨(당시 30대 후반)는 직원들과 함께 회식하고 2차로 신안 비치 나이트클럽을 감. 직원들 회식이라 즐겁게 놀았는데, 술 값 바가지 때문에 직원 한 사람과 웨이터와 작은 언쟁이 생김. 그러자 조폭인 웨이터가 다른 조폭들 데리고 와서 일행을 느닷없이 두들겨 팼고, 이 와중에 조폭들이 여직원들 까지도 때림. 조호연씨는 이 상황이 너무 억울했고, 다음날 찾아가서 이럴수가 있느냐면서 항의했음. 허나, 해당 호텔 나이트클럽 사장인 '황가'라는 놈과 수하들 몇놈이 직접 나서서 두들겨 팸...여기에서 멈췄으면 그냥 무마될수 있었을 지 모르겠으나......나중에는 조폭들이 조호연씨의 회사까지 조폭들 보내서 깽판치고 위협하고 엎어버림. 하지만 조폭의 폭력에 굴하지 않고 검찰에 고소장을 냄 그러..
미용실 매장 9개 운영하던 자영업자가 이민 가는 이유 근데 미국은 약간 좀 그게 자유롭더라고
오세훈 "김포·구리 편입 논의, 총선 관계 없이 계속" https://naver.me/G5Jksfpa [속보] 오세훈 "김포·구리 편입 논의, 총선 관계 없이 계속" [파이낸셜뉴스]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