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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에 촬영된 북한 가정집 밥상 이 사진은 양강도의 한 집에서 이달 중순 찍은 밥상 사진이라고 하는데, 밥상 위에 올려진 음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먼저, 위쪽 2공기와 아래쪽 1공기에 담겨 있는 것은 옥수수밥입니다. 옥수수밥은 쌀은 하나도 없이 옥수수(강냉이)로만 지은 밥이라고 합니다. 아래쪽 밥공기 옆에 담겨 있는 것은 된장국입니다. 된장국 옆 조그만 하얀 공기에 담겨 있는 것은 소금이고, 소금 공기 위쪽으로 보이는 것은 감자반찬입니다. 그리고 밥상 가운데에 있는 두 그릇의 반찬은 시래기 종류의 김치라고 합니다. 3∼4인 정도가 먹는 밥상으로 보이는데 이 정도의 밥상을 차릴 수 있는 집이면 양강도에서 상당히 잘 사는 집에 속한다고 합니다. 상당수의 집들은 옥수수밥도 먹지 못하고 죽을 끓여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상근예비역 모집 실화?? 국방 붕괴가 코 앞 응 지원 안해 병신 죶팔륙 새끼들아 ㅋㅋㅋㅋㅋㅋㅋ 느그들이 보빨하고 미쳐날뛰는 좋아하는 한녀 징병하지 왜??ㅋㅋㅋㅋㅋㅋ 군대 2년 죶뺑이 치고오니 여자랑 경쟁하는 사회를 니들이 만들어놓고 또 희생하라고? ㅋㅋㅋㅋㅋㅋ 2030남자들에게 586과 한녀는 이래서 주적인거다 ㅋㅋㅋ [출처링크]
오늘 KBS 특집 방송의 수준 ㄷㄷ 늘 KBS가 외교를 주제로 방송했는데 문정인이 단독 출연했다. KBS는 문정인을 외교 원톱이라고 찬양하는데, 과연 올바른 정보인지 팩트체크를 해보자 문정인은 과거 김대중부터 노무현, 문재인에 이르기까지 민주당의 모든 외교 정책을 설계하고 구상한 사람이다.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서 문정인은 대통령 특보로 임명됐다. 그럼 문정인의 최근 행적을 알아보자 문정인은 한미동맹을 제거와 미군 철수를 주장했다. 미국 대신 중국이 한국에 핵우산을 제공하고, 한중동맹을 맺자는 외교 정책을 만들었다. 실제로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외교에서 미국을 홀대하고 중국에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문정인은 한미 연합 훈련을 축소하고 사드 배치를 철회하려고 했다. 미국은 매우 불편해 했지만, 중국는 크게 환영했다. 이상으로 오늘 KBS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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